OSPF Network type 중 point-to-point는 다음의 경우 자동으로 적용된다.

  • Layer 2 Encapsulation: PPP, HDLC와 같은 Point-to-point 전용 Protocol
  • Tunnel interface

  그리고, Cisco 같은 경우는 다음의 경우도 자동으로 Point-to-point로 구성된다.

  • Frame-relay나 ATM에서 point-to-point sub-interface

  그럼,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기반으로 Point-to-point network type의 특징을 살펴보기로 하자.

  먼저, Broadcast나 Multicast를 전송할 수 있느냐 하는 부분이다. Point-to-point network type은 Multicast ‘224.0.0.5’를 이용하여 Hello Packet을 전송하여 Neighbor를 자동으로 선출하기 때문에, Multicast Packet을 보낼 수 있는 경우에만 설정이 가능한 Network type이다.

  그래서 ATM, Frame-relay, X.25와 같이 default로 Multicast를 전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은 Protocol에서는 default로 적용할 수 없다. 물론, ‘broadcast’ 옵션을 이용하여 Multicast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경우에는 가능하지만, 여기서는 Network type의 특징을 설명하기 위한 부분이므로 이 부분은 깊이 다루지 않도록 하겠다.

특징 1. Point-to-point는 Multicast를 이용하여 Neighbor를 자동으로 선출한다.

  다음으로는 DR/BDR을 선출하느냐 하는 부분이다. Point-to-point는 1:1 연결 방식이기 때문에 DR/BDR을 선출할 필요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Neighbor 관계가 수립되면 바로 DBD를 전달하고, Database를 상호간에 동기화하여 Neighbor가 ‘Full’ 상태로 만든다.

  그래서, DR/BDR을 선출하기 위한 ‘Wait time(=dead interval)’이 없기 때문에 Convergence time을 줄일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징 2. Point-to-point는 DR/BDR을 선출하지 않고 바로 Neighbor ‘Full’ 상태를 만든다.

  위에서 언급했듯 Point-to-point는 1:1 연결이기 때문에 Neighbor를 단 1개만 선출할 수 있다. 그래서, Ethernet이나 Token-ring과 같은 encapsulation에서도 point-to-point network type을 적용할 수는 있지만, 해당 interface로 Neighbor를 여러개 선출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적용할 수 없다.

특징 3. Point-to-point는 Neighbor를 단 1개만 선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Point-to-point는 Neighbor 관계를 수립할 때 Subnet을 비교하지 않는다. Neighbor의 Source IP address가 Hello packet을 받은 interface의 Network 내에만 포함되어 있으면 아무런 문제없이 Neighbor가 될 수 있다.

특징 4. Point-to-point는 Neighbor 관계를 수립할 때 Subnet을 비교하지 않는다.

  이미 앞에서 어느정도 정리가 된 내용이지만, Network type을 상황에 맞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각 Network type 별로 특징을 정리하는 것 중요하니, 잘 정리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