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C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경우는 Data Center 내부 장비와 연결하기 위한 ‘Inside Data Center’와 여러 Data Center를 연결하기 위한 ‘Across Data Center for Data Center Interconnect (DCI)’ 경우이다.

  ‘Inside Data Center’를 구성할 때는 ‘Single-sided vPC’ 방식과 ‘Double-sided vPC’ 방식으로 구성을 하는데, 이것이 어떤 방식인지 우선 살패뵤기로 하자.

Single-Sided vPC

  이름 그대로 한쪽에서만 vPC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일반 L2 Switch, Server, Firewall, NAS 등 vPC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장비들과 연결시에 구성하는 방식이다.

[출처 : www.cisco.com]

  최대 연결할 수 있는 Port 수는 Line card 마다 다르기 때문에 구성하기 전에 확인을 하고 설정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M1 Line card는 각 장비당 최대 8개 Port를 Port-channel로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 16개 Port를 하나의 vPC로 구성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F1/F2 Line card는 각 장비당 최대 16개 Port를 Port-channel로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 32개 Port를 하나의 vPC로 구성할 수 있다.

  하지만, Single-Sided vPC로 구성하면 한쪽에서만 vPC를 구성하기 때문에 F1/F2 Line card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하나의 vPC로 최대 연결할 수 있는 Port는 16개 Port가 최대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출처 : www.cis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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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Sided vPC

  양단 장비가 모두 vPC를 제공하는 경우에 구성하는 방식이다. 이런 경우에 양단 장비가 모두 F1/F2 Line card로 구성되어 있으면 각 장비당 최대 16 Port를 Port-channel로 수성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 32개 Port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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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ross Data Center for Data Center Interconnect (DCI)’를 구성은 Layer 2로 연동하는 방식과 Layer 3로 연동하는 방식이 있다. Layer 2로 연동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이 vPC를 통해서 DCI를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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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HSRP와 같은 FHRP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 Layer 2로 연동하면 Active 장비가 한 Site에만 구성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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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경우 시스코에서는 Overlay Transport Virtualization (OTV) 기술을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라고 명시하고 있다, OTV 기술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룰 예정이니 그 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학습해 보도록 하자.